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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북미 싱가포르합의는 권위…바이든 유지 희망"

송고시간2020-1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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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3일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간의 전날 통화와 관련, "양국이 힘을 합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재가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고위에서 "그 출발점은 2018년 북미 싱가포르 합의 재확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미 싱가포르 합의에 대해 "역사상 최초로 이뤄진 북미 정상 간 합의"라면서 "정당성과 권위 가지며, 내용도 남북과 미국 모두 동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싱가포르 합의의 4개항은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 한반도의 평화 체제 구축,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한국전 당시 미군 유해 송환"이라면서 "그것이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고위원회의 참석한 이낙연
최고위원회의 참석한 이낙연

11월 11일 오전 충북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상생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충청권 현장 최고위원회'가 열렸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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