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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 10주기…시민단체 한반도 형태 '평화상징물' 설치

송고시간2020-11-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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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평화 염원 '평화상징물'
서해 평화 염원 '평화상징물'

[서해5도평화운동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서해5도평화운동본부는 연평도 포격 10주기를 맞아 인천 연평도에 서해 평화를 염원하는 '평화상징물'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징물은 가로 7m, 세로 14m 규모로 한반도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연평도 함상공원에 설치됐다.

이 상징물에는 '서해 평화 한반도 평화'라고 문구가 담긴 현수막도 설치됐다.

서해5도평화운동본부는 이 상징물 설치와 함께 연평도에서 평화순례 행사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 10여 명과 함께 연평도 포격전 위령탑과 민간인 희생자 추모비에서 헌화하고 망향전망대에 올라 북측을 관측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박태원 서해5도평화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서해5도 특히 연평도 주민들에게 평화는 생존이고 인권이며 자유"라며 "연평도 포격 10주기를 맞아 서해평화가 진척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연평도 포격 사건은 2010년 11월 23일 북한이 연평도와 주변 해상을 포격하면서 발발했다. 당시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2명이 숨졌으며 60명이 다치고 120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서해 평화 염원 '평화상징물'
서해 평화 염원 '평화상징물'

[서해5도평화운동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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