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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국 여정의 마지막은 그래미…상 받고 싶다"

송고시간2020-11-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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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잡지 에스콰이어 겨울호 표지 모델 인터뷰

방탄소년단 "미국 여정의 마지막은 그래미…상 받고 싶다"
방탄소년단 "미국 여정의 마지막은 그래미…상 받고 싶다"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후보 발표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의 겨울호 표지 모델 인터뷰에서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하고 싶다는 소망을 거듭 밝혔다. 사진은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 겨울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 방탄소년단. [에스콰이어 트위터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하고 싶다는 소망을 거듭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후보 발표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의 겨울호 표지 모델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우리는 그래미 후보에 올라 가능하면 상을 받고 싶다"면서 "미국 (팝 무대 진출) 여정의 마지막은 그래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정상을 정복한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그래미 어워즈 후보 지명과 수상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 표지 장식한 방탄소년단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 표지 장식한 방탄소년단

(서울=연합뉴스)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의 겨울호 표지를 장식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모습.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발표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에스콰이어는 표지 모델 인터뷰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세계를 정복했다며 "방탄소년단은 이미 승자"라고 평가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고, 전날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선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AP통신과 빌보드 등 주요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이 이번에는 그래미상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잇달아 내놨다.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미국 서부 시간 기준 24일 오전 9시(한국시간 25일 오전 2시)부터 진행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를 통해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를 발표하고, 시상식은 내년 1월 31일 개최한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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