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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월 소비자심리지수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고치

송고시간2020-11-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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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부산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한은 부산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4일 내놓은 소비자동향 조사 자료를 보면 11월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달보다 8.5포인트 오른 97.6으로 나타났다.

CCSI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100 이상이면 낙관적임을, 100 이하는 그 반대를 의미한다.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올해 1월 100.5까지 상승했다가 꾸준히 하락하기 시작해 4월에는 70.7까지 내려갔다. 이후 조금씩 회복돼 7월 85.0까지 올랐다가 2차 유행이 시작된 9월에는 다시 80.4로 하락했다.

지난달 8.6포인트에 이어 이번 달에도 8.5포인트나 상승하면서 부산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수준에 육박할 정도로 회복됐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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