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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코로나 막아야"…순천 아랫장 27일 임시 휴장

송고시간2020-11-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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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이어 두 번째…"상인도 어렵지만, 시민 안전 우선"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순천 아랫장 상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7일 열릴 오일장을 휴장하기로 했다.

순천 아랫장
순천 아랫장

[순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와 아랫장번영회, 노점협회는 긴급회의를 열고 순천에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임시 휴장을 결정하고 점포 상인뿐만 아니라 노점상도 동참하기로 했다.

순천 아랫장은 지난 8월에도 코로나가 확산하자 자발적으로 휴장했다.

순천 아랫장번영회는 자체적으로 시장에서 방역을 하고 있으며 순천시와 함께 장날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천세두 순천 아랫장번영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시장 상인들도 매우 힘든 시기이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자발적 휴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순천에서는 지난 7일부터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고 있으며 2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됐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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