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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노동 개악 중단하고 전태일 3법 입법하라"

송고시간2020-11-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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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전태일 3법 입법하라"
민주노총 전북본부 "전태일 3법 입법하라"

[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에서도 25일 노조법 개정안을 반대하고 전태일 3법 입법을 촉구하는 민주노총 총파업 전국 동시다발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는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핑계로 한 노동 개악을 중단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포함한 전태일 3법을 입법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거리를 둔 채 의자에 앉아 진행됐다.

노조원 50여 명은 "정부 개정안에는 노조 활동을 제한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며 "노동 개악이 현실화하면 노조로 뭉쳐 있는 노동자들은 물론 노동조합 미조직 노동자들에게도 피해가 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이 적용되도록 근로기준법 11조를 개정하고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노동자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조법 2조를 바꿔야 한다"며 "산재 사망에 대해 기업 경영자와 법인 처벌을 강화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전태일 3법을 조속히 입법하라"고 요구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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