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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주변 밝아진다…경관조명 확대

송고시간2020-11-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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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자만 벽화마을
전주 자만 벽화마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운치 있는 밤 풍경을 선사하는 불빛이 남쪽 전주천변과 동쪽 자만 벽화마을 등 주변으로 확산한다.

전주시는 연말까지 총 1억4천800만원을 들여 남천교∼싸전 다리 280m 구간과 자만 벽화마을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옥마을에서 서학예술마을을 오가는 길목인 남천교부터 싸전 다리에는 가로수에 경관조명 37등이 설치된다.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야간에도 안전하고 고풍스러운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벽화마을로도 유명한 자만 벽화마을에는 벽화가 있는 6곳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벽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들 지역 경관조명 설치로 한옥마을의 외연을 서학예술마을과 자만 벽화마을 등으로 넓히고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 강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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