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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공수처법 개정하더라도 중립·공정성 보장해야"

송고시간2020-11-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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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겠지만 여야 합의 추천 다시 이루어져야"

논의하는 김종철 강은미
논의하는 김종철 강은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정의당 김종철 대표(오른쪽)와 강은미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있다.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움직임과 관련, "어렵겠지만 공수처장 추천이 여야 합의로 다시금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상무위원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수처 설치"라며 "그것이 정의당의 당론이고 한국 정치사에서 공수처 설치를 제일 먼저 화두로 꺼낸 고(故) 노회찬 국회의원의 뜻"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한 "(공수처 출범) 대의명분을 이행하면서도 공수처의 중립성·독립성이라는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그는 "최종적으로 합의가 무산되어 공수처법 개정을 추진하는 상황에 돌입하더라도 그 내용은 공수처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보장하는 방향이어야 한다"며 "그러한 방향이 담보되지 않으면 정부·여당이 사실상 지명권을 가진 공수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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