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수도권 2.5단계 격상 논의 일러…기준에도 맞지 않아"
송고시간2020-11-26 11:24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를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83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이 553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이다. 2020.11.26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6 11: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