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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30일 세계 재외공관장회의…코로나에 이번에도 화상으로

송고시간2020-11-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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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세계 재외공관장 화상회의
외교부, 세계 재외공관장 화상회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20년 7월 9일 전 세계 재외공관장 186명과의 화상회의에서 지역별 코로나19 상황과 재외공관들의 대응,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외교부는 전 세계 186개 재외공관의 대사와 총영사 등이 참석하는 2020년도 재외공관장회의를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의 국정철학과 외교정책 방향에 대한 재외공관장들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1년에 한 차례 정도 재외공관장회의를 하며 직전 회의는 지난 7월 열렸다.

통상 5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개최되고 이에 맞춰 공관장들이 일시 귀국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지난번 회의부터 화상으로 하며 일정도 3일로 단축했다.

이번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과 함께 열어가는 밝은 미래'를 주제로 국민 체감형 경제외교, 재외국민 보호 강화 등 경제와 민생에 관한 핵심 주제를 토론한다.

첫날 오후 9시에 진행하는 강경화 장관과의 대화에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외교 환경에 부합하는 외교부 혁신과 재외공관 기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반도체 전문 애널리스트인 이승우 유진증권 이사와 함께 미국 신정부 출범 이후 미중 기술경쟁 전망 및 한국의 대응도 다룰 예정이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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