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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통장 다녀간 제주서 접촉자·가족 3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0-11-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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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느는데도 정보 공개 늦어져 불안·혼선 증폭"

마스크 쓰고 제주공항 나서는 관광객
마스크 쓰고 제주공항 나서는 관광객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경남 진주 이·통장 집단 감염 사태 여파로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다.

제주도는 진주 이·통장 회장단의 접촉자이면서 도내 73번 확진자의 가족 A씨와 B씨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진주 이장단 일행의 제주 방문 당시 접촉자로 분류된 C씨도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 진주 이·통장 집단 감염 사태로 인한 제주 확진자는 도내 73번을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도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방역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도는 진주 이·통장 회장단의 이동 동선과 당시 접촉자 등의 정보를 현재까지 비공개해 도민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커지고 정보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도는 이동 동선 및 접촉자 등의 정보는 중앙방역 대책본부 정보 공개 지침에 따라 가능한 범위에서 최소한만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진주 이·통장 일행 23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를 연수차 방문했다. 또 이·통장 일행 중 A씨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를 재차 방문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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