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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통장 접촉 제주 확진자, 노형동 사우나 방문(종합)

송고시간2020-11-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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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런던사우나' 여탕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진주 이·통장 제주 연수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제주시의 한 사우나까지 번졌을 가능성이 확인돼 제주도가 사우나 방문객들에게 진단 검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제주도청
제주도청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주도는 지난 25일 오전 8시 15분부터 10시 41분까지 제주시 노형동 '런던사우나' 여탕을 찾은 이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28일 밝혔다.

해당 시간 이 사우나에는 진주 이·통장 제주 연수단과 접촉한 도내 확진자 A씨가 방문했다.

도는 "사우나 회원 140여명의 연락처와 방문자 출입기록을 확인해 검사를 안내했지만 단 1명의 사각지대라도 있어서는 안 돼 업체명과 시간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사우나가 고위험시설이어서 검사 시간대를 확진자 방문 시간보다 확대한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로 정했다고 했다.

도 방역당국은 이날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1시간 더 연장한 오후 7시로 변경했다.

28일 현재 진주 이·통장 제주 연수 관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이다.

한편 도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를 방문한 사실을 서울시로부터 통보받고 역학조사 중이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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