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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3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에게 우선 지급해야"

송고시간2020-11-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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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PG)
재난지원금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30일 논평을 내고 정부와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소상공인에게 우선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은 이번 3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에 따른 또 한 번의 영업 제한 조치로 망연자실한 상황"이라며 "오후 9시 이후 매장의 불은 꺼진 상태로 저녁 거리는 이미 인적을 찾아보기도 어려울 정도다. 일반 카페 등은 '매출 제로'나 다름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나마 평년에는 각종 모임과 소비로 연말 특수를 기대해볼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로 연말 모임도 다 올스톱 되는 상황에서 연말 특수는 옛말이 되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예산상의 한계가 있다면 당연히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어려움에 부닥친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이 우선 지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또다시 사상 초유의 영업 금지·영업 제한 조치에 들어간데다가, 연말 특수도 누릴 수 없게 된 만큼 피해 보상 측면을 고려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차 새희망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새희망자금 지급 시 매출액 4억원 제한 규정도 소상공인 업종의 이익 규모가 작은 점을 고려해 크게 상향하는 방안도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tsl@yna.co.kr

kms12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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