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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강병현, 손등 부상으로 수술…"8주 결장 예상"

송고시간2020-12-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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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강병현
LG의 강병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2주의 휴식기를 보내는 동안 '캡틴' 강병현(35·193㎝)의 부상 악재를 만났다.

조성원 LG 감독은 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0-2021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강병현이 휴식기 중 훈련을 하다 다른 선수와 부딪히면서 손등이 부러져 수술을 받았다"며 "8주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병현은 이번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13분 19초를 소화하며 2.7점 1.8리바운드 0.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의 베테랑이자 주장으로서 중심을 잡는 역할은 더욱 크다.

이 때문에 조 감독은 강병현이 경기에 뛰진 못하더라도 선수단과 동행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강병현이 있을 때와 없을 때 팀 분위기 차이가 무척 크다"고 설명한 조 감독은 "상태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 데리고 다니려고 한다. 구단과도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LG는 이날 SK와의 대결 이후엔 5일 원주 DB와의 경기부터 홈 5연전을 앞두고 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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