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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참배 낙산사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 '주목'

송고시간2020-12-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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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양양 낙산사에 모셔진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관련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낙산사 보타전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
낙산사 보타전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일 검찰개혁 등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는 양양 낙산사 보타전의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사진(오른쪽). 추 장관은 강원 북부교도소가 개청한 지난달 20일 개청식에 참석한 후 수행원들과 함께 낙산사를 찾아 노 전 대통령 영전에 참배하고 정념 주지 스님과 환담했다. 낙산사는 2005년 산불에 소실된 사찰을 복원하는 과정에서의 노 전 대통령 지원을 기리기 위해 2009년 영정을 모셨다. 왼쪽은 2018년 5월 입적한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당 무산 대종사의 영정이다. 2020.12.3 momo@yna.co.kr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3일 검찰개혁 등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낙산사 노 전 대통령 영정 참배 소식을 알렸다.

낙산사에 따르면 추 장관은 지난달 20일 낙산사를 찾았다.

이날 오전 속초에서 열린 강원북부교도소 개청식에 참석했다가 오후에 수행원들과 함께 낙산사를 방문, 보타전에 모셔진 노 전 대통령 영정에 참배하고 정념 주지 스님과 환담했다.

정념 스님은 "대화 내용은 일상적인 것이었다"며 "개인적인 인연도 있는 데다 낙산사가 기도처이다 보니 개청식 후 방문한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추 장관 일행이 낙산사에 머문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낙산사는 2005년 산불에 소실된 사찰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의 지원을 기리기 위해 2009년에 보타전에 영정을 모셨다.

보타전 법당 안에 설치된 노 전 대통령의 영정 옆에는 2018년 입적한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당 무산 대종사의 영정이 함께 모셔져 있다.

아울러 홍예문을 지나 원통보전으로 향하는 진입로 입구에는 2013년 권양숙 여사 사찰방문 시에 심은 기념식수도 있다.

기념식수 표지석에는 노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의 이름이 함께 새겨져 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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