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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웰빙마루 공정률 35%…내년 7월 준공

송고시간2020-12-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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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올해 4월 착공한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공사가 내년 7월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감도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감도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은 콩 수요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을 위한 6차 산업 지역특화 관광 사업으로 총 207억7천만원을 출자했다.

탄현면 성동리 통일동산지구 내 4만9천㎡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35%다.

내년 7월 준공 이후 9월부터 파주장단콩을 재료로 하는 장류 생산·분양·판매하는 농산물 가공사업, 지역농산물 판매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콩을 이용한 전문음식점 및 카페 등 웰빙 사업, 관광객 체험 및 교육 관련 사업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은 2015년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 탄현면 법흥리 부지에 착공했으나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서식지가 발견되면서 공사가 중지됐다.

이후 2018년 시민 공론화를 통한 사업 재추진과 부지 이전을 확정, 올해 4월 사업이 재개됐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 농업인, 시민과 상생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새로운 먹을거리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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