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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록, 3년 연속 천하장사 씨름대회서 한라장사…올해 3관왕

송고시간2020-12-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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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한라장사 오창록
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한라장사 오창록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오창록(26·영암군민속씨름단)이 3년 연속 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한라급 정상에 올랐다.

오창록은 10일 전북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박정진(경기광주시청)을 3-0으로 제압했다.

2018년과 2019년 천하장사 대회 한라급 우승을 차지한 그는 올해도 최강자 자리를 지키며 개인 통산 6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

올해는 7월 단오 대회와 지난달 평창(4차) 대회에 이어 3관왕을 달성했다.

8강에서 이승욱(정읍시청)을, 4강에서 이효진(제주특별자치도청)을 꺾은 오창록은 결승에서 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에 도전한 박정진과 맞붙었다.

첫판 들배지기로 가볍게 기선제압에 나선 오창록은 두 번째 판 밭다리에 이은 돌림배지기로 노련하게 박정진을 쓰러뜨렸고, 세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까지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 위더스제약 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한라장사(105㎏ 이하) 경기 결과

한라장사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

2위 박정진(경기광주시청)

3위 이효진(제주특별자치도청)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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