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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9명 신규 확진…새소망교회발 확진자 2명 늘어(종합)

송고시간2020-12-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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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누적 총 504명…n차 감염 지속 "방역 수칙 준수 철저해야"

진단 검사 확대한다는데…의료진 확보는 어떻게? (CG)
진단 검사 확대한다는데…의료진 확보는 어떻게? (CG)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도는 13일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4명으로 늘었다.

496번, 497번 확진자는 각각 전북 384번, 전북 34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신규 확진자들의 주거지는 모두 익산이다.

군산에 거주하는 498번 확진자는 전북 346번, 전주에 거주하는 499번 확진자는 전남 44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500번과 501번 확진자는 전주시 덕진구 새소망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로 이 교회발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502번 확진자는 지난 9일 기침과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됐다. 군산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503번과 504번 확진자는 모두 전북 490번 접촉자의 확진자다.

자택에서 함께 김장을 하다가 감염됐다. 두 확진자 모두 코로나19 증상은 없었다.

전북도는 확진자들 휴대전화 위치 확인 시스템과 신용카드 결제 기록 등을 토대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전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은 "길거리나 소모임 등에서 마스크 착용이 적절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작은 모임에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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