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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텍,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20년간 무분규"

송고시간2020-12-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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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텍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대유에이텍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대유에이텍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대유위니아그룹의 자동차 시트 전문기업 대유에이텍[002880]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지난 18일 열린 '2020년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대유에이텍은 경영난이 있던 2009년 당시 노사합의로 임금삭감과 순환 휴업을 시행해 구조조정 없이 고용을 유지했고, 올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노조가 먼저 임금동결을 제안하는 등 노사가 고통 분담에 협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회사는 노조가 설립된 2000년 이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20년 동안 무분규 사업장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를 먼저 생각해 고통을 분담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노사가 더 협력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사문화대상은 매년 상생과 협력의 노사 문화로 업계의 모범이 된 기업에 수여하는 기업 노사 부문 정부포상이다. 올해는 대통령상 2곳, 국무총리상 3곳, 장관상 3곳이 선정됐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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