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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2명·군산 주한미군 1명 코로나19 확진…전북도 누적 783명(종합)

송고시간2020-12-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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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n차 감염 (PG)
코로나19 n차 감염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정읍=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정읍시민 2명과 주한미군 1명이 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83명으로 늘었다.

781번과 782번 코로나19 확진자는 정읍시 거주자로,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전북 775번 감염자의 가족이다.

783번 확진자는 군산시 주둔 미군부대 소속 미군이다.

이 확진자는 입국 후 검체 채취를 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과 카드 사용명세 등을 확인해 781번과 782번 확진자가 다녀간 롯데마트 정읍점과 정읍아산병원 등을 소독하고 추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도 보건당국은 "연말 모임은 취소하고 주말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해달라"며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손을 소독하는 등 방역 기본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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