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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소식] 2021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중단

송고시간2020-12-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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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가서 일하는 계절근로자
강원 농가서 일하는 계절근로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철원=연합뉴스) 강원 철원군은 국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2021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철원군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1인 1실의 임시 생활시설 확보와 근로자를 보내는 베트남 정부의 귀국 보증이 필요해 사실상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민 안전을 지키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김화·동철원·동송 등 지역농협 3곳에 인력중개센터를 설치하고 내년 3월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철원군청
철원군청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군청 공직자 종무식·시무식 비대면으로 진행

(철원=연합뉴스) 강원 철원군이 올해 종무식과 내년 시무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한다.

철원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시기에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국민 방역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대규모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군은 힘든 한 해를 보낸 주민을 위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바램으로 군수 송·신년사를 영상으로 제작해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민 모두가 힘들지만, 이 상황을 빨리 해소하기 위해 연말연시 불필요한 모임 등은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지키는 등 모두가 힘을 모아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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