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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역 주상복합 공사 현장서 7명 확진

송고시간2021-01-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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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동탄역 주상복합 공사 현장에서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역학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분주한 선별진료소
분주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확진자는 시공사인 롯데건설 직원 4명, 하청 업체 직원 2명, 안전감시단 소속 1명 등으로, 화성시, 서울 은평구, 인천 중구, 전북 익산시 등에 거주한다.

이 건설 현장에서는 지난 1일 서울 은평구 확진자로 분류된 롯데건설 직원 1명이 확진된 후 접촉자 전수 검사 과정에서 6명이 감염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첫 환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확진자들은 현장 근무나 회의, 식사, 흡연 중 서로 접촉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나머지 130여 명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롯데건설이 짓는 지상 49층 규모의 동탄역 주상복합 건설 현장에는 130여 개 협력업체가 투입돼 있다.

화성시 방역 당국은 현장 직원들이 구내식당으로 지정된 3곳을 주로 이용해온 점으로 미뤄, 단체 식사를 통한 추가 감염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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