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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칠곡 도로 4곳 통제…오전 중 통행 재개

송고시간2021-01-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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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차량
제설 차량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서 밤사이 내린 눈과 강추위로 도로 4곳이 통제됐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청도에서는 69번 지방도 운문면 신원리 운문령 구간 2㎞와 925번 지방도 매전면 금천리 잉어재 2.5㎞ 구간, 칠곡에서는 동명 한티재 4㎞와 여릿재 2㎞ 구간이 통제됐다.

행정 당국은 오전 중 제설작업 등을 마무리하고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도내 23개 시·군에서는 밤사이 눈이 내리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자 인력 578명과 장비 276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도내에서 한랭 질환자 1명이 발생해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계량기 동파 신고가 3건 들어왔다.

도는 재난 도우미를 활용해 혼자 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문경 영하 13.4도, 영주 영하 13.1도 등 영하 10도 전후로 떨어졌고 김천, 상주, 문경 등 경북 내륙지역에 3∼10㎝ 눈이 내렸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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