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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사당 난입한 시위대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있었다

송고시간2021-01-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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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멜버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800m계영에서 우승한 클레트 켈러(왼쪽 첫번째) [EPA=연합뉴스]

2007년 멜버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800m계영에서 우승한 클레트 켈러(왼쪽 첫번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미국의 올림픽 남자수영 금메달리스트인 클레트 켈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극성 지지자들에 의한 지난 6일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 현장에 있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수영 전문매체를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영 전문매체 스윔스웸은 적어도 12명의 스포츠 관계자들이 의사당 내 폭동 영상을 통해 켈러가 현장에 올림픽 팀 재킷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켈러가 직접적으로 폭력에 가담한 장면은 영상에 나오지 않았다.

미국 수영연맹은 이에 대한 확인 요청에 아직 반응하지 않았다.

켈러가 일하고 있는 콜로라도의 한 부동산 중개업체 관계자는 언급을 거부했다.

켈러는 삭제한 소셜미디어 계정에 친(親)트럼프 메시지들을 올리기도 했다.

켈러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수영 800m 계영에서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올림픽에서 총 5개의 메달을 따냈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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