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국가, 약촌오거리 살인누명 피해자에 13억원 배상"
송고시간2021-01-13 14:14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 피의자로 지목돼 억울한 옥살이를 한 최모(37) 씨(오른쪽)가 2016년 광주고법에서 열린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3 14:14 송고
송고시간2021-01-13 14:14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 피의자로 지목돼 억울한 옥살이를 한 최모(37) 씨(오른쪽)가 2016년 광주고법에서 열린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3 14: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