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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소규모 교회 2곳서 BTJ열방센터 관련 33명 확진(종합)

송고시간2021-01-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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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성남의 소규모 교회 2곳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 BTJ열방센터
상주 BTJ열방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수정구에 있는 A교회 신도 56명 가운데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교회 신도 1명이 지난 8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목사 부부와 다른 신도 16명도 9∼13일 잇따라 확진됐다.

신도 가운데 2명은 지난달 BTJ열방센터를 다녀와 방문자 명단에 올랐으며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원구에 있는 신도 수 26명의 B교회의 경우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모두 15명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B교회 신도가 아닌 BTJ열방센터 방문자 1명이 이 교회를 자주 찾았는데 지난 12일 확진됐다.

B교회는 지난달 초부터 예배를 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두 교회 신도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는 한편 확진자들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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