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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루친스키·알테어, 16일 입국…펜션·아파트서 2주 자가격리

송고시간2021-0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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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루친스키
NC 루친스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재계약한 외국인 선수 드루 루친스키와 에런 알테어가 오는 16일 입국한다.

NC는 루친스키와 알테어가 16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창원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루친스키는 창원 북면 소재 펜션에 머물고, 알테어는 창원NC파크 인근 아파트에서 자가 격리한다.

펜션과 아파트 모두 구단이 제공한 장소다.

NC는 두 선수와 대화하고 지역 보건소에 확인해 자가격리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NC는 루친스키에게도 아파트를 제공하려고 했다. 그러나 루친스키는 자가격리 기간에도 충분한 투구 훈련을 하고 싶다고 요청했고, 구단은 훈련 환경에 적합한 펜션을 찾았다. 장비도 제공할 예정이다.

에런 알테어
에런 알테어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알테어는 아파트에서 홈 트레이닝으로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NC는 알테어에게도 훈련 장비를 지원한다.

NC의 새 외국인 투수로 합류하는 웨스 파슨스는 입국 비자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한국에 들어와 창원에서 자가격리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나성범도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며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NC는 2월 1일 창원에서 스프링캠프 'CAMP2'를 시작한다. 15일까지는 마산구장에서 훈련하고, 16일부터는 창원NC파크도 활용한다. 2군인 C팀은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캠프를 연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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