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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복식팀들, 태국오픈 '순항'…속속 8강 안착

송고시간2021-01-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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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태국오픈 출전한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좌)-신승찬(우)
요넥스 태국오픈 출전한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좌)-신승찬(우)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국가대표 복식팀들이 10개월 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속속 8강에 진출하며 순항하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은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태국오픈 16강전에서 비비안 후-얍청원(말레이시아)을 2-0(21-14 21-14)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9위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도 초우 메이콴-리멩이안(말레이시아)을 2-1(22-20 19-21 21-11)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8위 최솔규(요넥스)-서승재(삼성생명)는 위라팟 팍자룽-월사톤 통캄(태국)을 2-1(21-9 21-12)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여자단식 성지현(인천국제공항)과 김가은(삼성생명)은 16강전에서 각각 세계랭킹 10위 미셸 리(캐나다)와 1위 타이쯔잉(대만)에게 가로막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성지현은 0-2(17-21 17-21), 김가은도 0-2(16-21 10-21)로 패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인 안세영(삼성생명)은 16강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혼합복식에서는 서승재-채유정(삼성생명)과 고성현-엄혜원(이상 김천시청)이 16강전 맞대결을 벌인다.

대표팀은 지난해 3월 전영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이번 대회로 10개월 만에 메달 사냥을 재개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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