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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태국오픈 가뿐히 8강행…27분 만에 완승(종합)

송고시간2021-01-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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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신승찬 등 복식팀들도 8강으로 '순항'

태국오픈 16강 경기하는 안세영
태국오픈 16강 경기하는 안세영

[태국배드민턴협회/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차세대 스타 안세영(삼성생명)이 태국오픈 8강에 가뿐히 안착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9위 안세영은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태국오픈 16강전에서 시라다 룽피분소핏(태국)을 2-0(21-8 21-7)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7분 만에 상대를 압도했다.

1게임에서는 14-7에서 7점을 내리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고, 2게임에서도 13-5에서 19-5까지 내달리며 승리했다.

그러나 여자 단식 성지현(인천국제공항)과 김가은(삼성생명)은 16강전에서 각각 세계랭킹 10위 미셸 리(캐나다)와 1위 타이쯔잉(대만)에게 가로막혀 8강행에 실패했다.

성지현은 0-2(17-21 17-21), 김가은도 0-2(16-21 10-21)로 패했다.

국가대표 복식팀들은 8강까지 순항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은 비비안 후-얍청원(말레이시아)을 2-0(21-14 21-14)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도 차야닛 차라드차람-파타이마스 무엔웡(태국)을 2-0(21-13 21-17)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9위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 역시 16강전에서 초우 메이콴-리멩이안(말레이시아)을 2-1(22-20 19-21 21-11)로 눌렀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8위 최솔규(요넥스)-서승재(삼성생명)는 위라팟 팍자룽-월사톤 통캄(태국)을 2-1(21-9 21-12)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역시 27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

혼합복식에서는 서승재-채유정(삼성생명)이 고성현-엄혜원(이상 김천시청)에게 2-1(18-21 21-9 21-15)로 역전승을 거두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대표팀은 지난해 3월 전영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이번 대회로 10개월 만에 메달 사냥을 재개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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