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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신한은행 4연승 저지…최은실 개인 최다 22점

송고시간2021-01-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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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최은실
우리은행 최은실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2위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의 4연승을 저지하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1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64-61로 이겼다.

가장 먼저 15승째(5패)를 올린 우리은행은 선두 청주 KB(14승4패)와 승차를 0으로 줄였으나, 승률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다.

올 시즌 구단 최다 3연승을 기록 중이던 신한은행은 올스타 휴식기 뒤 첫 경기에서 상승세가 멈췄다.

10승 9패가 된 신한은행은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로 반 계단 내려앉았다.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2점을 올린 최은실과 15득점에 리바운드 11개를 잡아내며 더블더블을 작성한 김소니아가 우리은행의 승리를 쌍끌이했다.

최은실은 개인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썼다. 최은실은 2019년 2월 27일 신한은행 전에서 22점을 올린 바 있다.

우리은행 김소니아
우리은행 김소니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한은행에서는 김단비가 1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변함없이 활약했다.

우리은행은 52-48로 앞선 채 맞은 4쿼터 초반 김소니아의 자유투 2개와 최은실의 연속 득점으로 58-50으로 성큼 달아났다.

여기에 박혜진이 3점을 꽂아 61-50,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다.

그러나 신한은행의 추격 의지는 거셌다.

신한은행은 한채진이 3분 30여 초를 남기고 3점을 꽂은 데 이어 김단비가 자유투를 2개 다 넣어 57-64를 만들었다.

이어 박혜진에 대한 더블팀 수비로 잇따라 공격권을 빼앗아내고 득점해 61-64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종료 20초를 남기고 이경은이 속공 상황에서 패스 실수로 공격권을 내줘 신한은행의 역전 흐름은 끊겼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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