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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3종 사전검토 신청…모더나는 아직

송고시간2021-01-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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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도입 결정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코로나19' 백신
정부가 도입 결정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코로나19' 백신

정부가 구매하게 될 글로벌 제약사들의 코로나19 백신의 일러스트. (왼쪽부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얀센. [AFPㆍ로이터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얀센 등 3개 제약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사전검토를 신청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이날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 백신 사전검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가 사전검토 신청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비임상·품질 자료), 화이자(비임상·임상), 얀센(비임상·품질)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작년 10월에 이미 비임상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했고 지난 4일에는 백신 품목허가를 신청해 식약처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와 단일 회사로는 가장 많은 물량(2천만명분)을 계약한 모더나는 아직 사전검토를 신청하지 않았다.

식약처는 빠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기존 허가심사 기간(180일)을 40일 이내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오는 2월 말부터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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