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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폭발' 유타, 뉴올리언스 잡고 6연승…레이커스 턱밑 2위로

송고시간2021-01-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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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가드 미첼
유타 가드 미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가 불붙은 외곽포를 앞세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여유롭게 잡고 6연승을 내달렸다.

유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에 118-102로 이겼다.

지난 9일 밀워키 벅스와 경기부터 6경기째 한 번도 안 진 유타는 10승 4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로 올라섰다.

선두 LA 레이커스(11승 4패)와 승차는 0.5경기다.

뉴올리언스는 서부 콘퍼런스 12위(5승 8패)에 자리했다.

유타는 2쿼터 막판 잡은 리드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골 밑 지배한 고베르
골 밑 지배한 고베르

[AP=연합뉴스]

뉴올리언스가 자이언 윌리엄슨을 앞세워 추격의 고삐를 죄었지만, 유타는 도너번 미첼의 3점으로 성큼성큼 달아났다.

이날 총 21개의 3점 슛을 적중한 유타는 4쿼터 초반 격차를 25점 차까지 벌리며 승리를 예감했다.

미첼이 3점 4개를 포함해 28점을 책임지며 유타의 홈 6연전 첫 경기를 완승으로 이끌었다.

수비 리바운드 12개를 포함, 18리바운드에 13득점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뤼디 고베르의 활약도 빛났다.

윌리엄슨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32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뉴올리언스는 무릎 부상에서 4경기 만에 복귀한 론조 볼이 3점 6개를 던져 모두 실패하는 등 7득점으로 부진한 게 아쉬웠다.

덴버 너기츠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홈으로 불러들여 119-101로 완파했다.

니콜라 요키치가 27득점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곁들이며 덴버의 승리에 앞장섰다.

덴버는 요키치 외에도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도를 보였다.

◇ 20일 NBA 전적

덴버 119-101 오클라호마시티

유타 118-102 뉴올리언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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