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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108명 확진…전날보다 17명 적어

송고시간2021-01-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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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위해 4명 이하로 이동하는 시민들
점심식사 위해 4명 이하로 이동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서울 종로에서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정부의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에 따라 대부분 4명 이하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021.1.20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8명이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9일)의 125명과 1주 전(13일)의 111명보다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19일 143명, 13일 134명이었다.

20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105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과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확진자가 2명씩 추가됐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5명이 늘었다.

집단감염을 제외하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6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1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가 35명이었다.

2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천967명이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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