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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억 증발' 제주 카지노 사건 30대 한국인 공범 체포

송고시간2021-01-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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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신화월드 내 랜딩카지노 금고에 보관됐다 사라진 145억6천만원의 행방을 쫓는 경찰이 범행에 가담한 공범을 체포했다.

베일 벗은 제주신화월드 카지노
베일 벗은 제주신화월드 카지노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은 국내에 체류 중이던 랜딩카지노 횡령 사건의 공범인 30대 한국인 남성을 붙잡았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랜딩카지노에서 자금을 관리하던 말레이시아 국적의 임원 A(55)씨를 주 피의자로, 30대 중국인 B씨와 30대 한국인 C씨를 공범으로 각각 특정하고 추적해왔다.

A씨는 랜딩카지노의 모 회사인 홍콩 란딩인터내셔널 소속으로, 랜딩카지노에서 자금 회수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체포된 C씨는 카지노 고객을 유치하고 관리하는 에이전트 업체의 직원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전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상태에서 C씨를 붙잡았다.

현재 A씨와 B씨는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C씨가 언제 어디서 체포됐는지 등 자세한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현재 사라진 돈의 행방은 쫓고 있다"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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