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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나원큐 8연패 빠뜨려…김단비 시즌 최다 28점 폭발

송고시간2021-01-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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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하는 김단비
드리블하는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무려 28점을 폭발한 김단비를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를 8연패에 빠뜨렸다.

신한은행은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7-61로 이겼다.

2연승으로 12승 9패가 된 3위 신한은행은 중위권 경쟁 상대인 4위(10승 10패) 용인 삼성생명과 승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

신한은행은 올 시즌 하나원큐를 상대로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8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최하위(4승 17패)에 머물렀다. 5위 부산 BNK(5승 16패)와 승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개인 시즌 최다 28득점으로 명불허전의 활약을 펼쳤다. 김단비는 리바운드도 12개를 잡아내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한엄지도 15득점으로 신한은행의 승리를 거들었다.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한은행은 1쿼터에만 13점을 올린 김단비를 앞세워 리드를 이어갔다.

연패에 몰린 하나원큐는 물러서지 않았다. 뒤처질 때면 신지현과 강이슬이 득점해 금세 격차를 좁혔다.

3쿼터 초반 신지현과 강이슬의 연속 3점으로 하나원큐가 43-39로 역전하면서 승부는 더 팽팽해졌다.

결국 막판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신한은행은 4쿼터 종료 7분여를 남기고 연속 스틸에 이은 한엄지의 득점으로 61-55로 앞서나갔다.

6분여를 남기고는 김단비가 시원한 외곽포로 64-55를 만들었다.

하나원큐가 59-66으로 뒤지던 종료 1분여 전, 강이슬의 3점 슛이 김단비의 블록에 막히면서 승부의 추는 신한은행 쪽으로 확 기울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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