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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 선정

송고시간2021-01-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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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서울국제도서전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에서 수상작 10권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 도서는 드로잉 책 'FEUILLES'(미디어버스), 사진집 'IN THE SPOTLIGHT: 아리랑 예술단'(IANNBOOKS), 패션 브랜드 10주년 아카이브 북 'thisisneverthisisneverthat'(워크룸 프레스), 전시 도록 '뉴노멀 New Normal'(6699press), '디 에센셜 조지 오웰'(민음사), 아티스트 북 'ㅁ'(organpress), 시집 '모눈 지우개'(외밀), 에세이 시리즈 '시와 산책'·'산책과 연애'·'연애와 술'(시간의흐름), 타이포그래피 책 '아리따 글꼴 여정'(안그라픽스), 사회 비평서 '혁명노트'(알마) 등이다.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 선정 - 1

지난해 11월 실시한 이 공모에는 70여 지원자(출판사, 개인)의 도서 137권이 접수됐으며 출판과 북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들은 독일 북아트재단과 라이프치히 도서전이 공동 운영하는 국제 공모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에 출품된다. 또한, 2021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2021 서울국제도서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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