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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LH, 지역 첫 공공임대주택 내달 첫 삽…2022년 8월 준공

송고시간2021-01-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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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 100가구·영구임대 20가구·행복주택 30가구

산청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산청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산청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산청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50가구 규모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첫 삽을 뜬다.

산청군은 오는 2월 초순 산청읍 옥산리 525 일원에서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임대주택은 산청에 처음 지어지는 것이다.

산청군과 LH는 260억원으로 2022년 8월 준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협약을 하고 국민임대 100가구, 영구임대 20가구, 행복주택 30가구를 짓기로 했다.

부대시설·복리시설(경로당, 어린이놀이터, 관리사무소, 경비실, 주민공동시설 등)도 들어선다.

오는 3월 행복주택 입주자모집을 시작으로 4월 국민 및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29∼46㎡인 국민임대주택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기준 70% 이하가 입주 대상이다.

전용면적 16∼36㎡인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이, 전용면적 24㎡인 영구임대주택(20가구)은 차상위계층과 기초수급자가 입주 대상이다.

산청군과 LH는 국토교통부 지역지구 지정, 지구계획·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뒤 편입 부지에 대한 보상을 마쳤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이번 공공주택사업은 무주택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에게 맞춤형 주택을 공급, 주거 안정을 꾀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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