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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수출 신발에 위·변조 방지 '정품인증' 라벨 부착

송고시간2021-0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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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인증 라벨 부착한 신발
정품인증 라벨 부착한 신발

[조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수출하는 국내 신발 제품에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한 '정품인증' 라벨을 부착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소비자들은 조폐공사의 보안패턴 기술이 적용된 라벨의 QR코드 등을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서 저가 상품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해외 소비자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고 조폐공사 측은 설명했다.

조폐공사는 이날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진흥센터와 정품인증 라벨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부산 신발업체 먼슬리슈즈는 다음 달부터 일본과 중국 수출 제품에 정품인증 라벨을 부착한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첨단 기술을 공유해 국내 브랜드를 지키고, 민간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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