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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1m 득점' 축구 최장거리 골로 기네스북 등재

송고시간2021-01-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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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최장 거리 득점에 성공한 뉴포트 카운티의 골키퍼 톰 킹의 슈팅 장면.
약대 최장 거리 득점에 성공한 뉴포트 카운티의 골키퍼 톰 킹의 슈팅 장면.

[뉴포트 카운티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2(4부리그) 뉴포트 카운트의 골키퍼 톰 킹(26)이 골킥으로 뽑아낸 골이 축구 역대 최장 거리 득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기네스 측은 2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영국인 골키퍼 톰 킹이 축구 역대 최장 거리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기네스 측에 따르면 킹은 지난 19일 치러진 리그2 22라운드 첼튼엄과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골 지역에서 전방을 향해 골킥을 날렸다. 바람을 타고 상대 진영 페널티아크 부근까지 날아간 공은 한 차례 바운드된 뒤 상대 팀 골키퍼 키를 넘어 골망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기네스 측 심사를 거친 이 골은 96.01m를 날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프로통산 135경기 만에 첫 골을 터트린 킹은 최장 거리 득점으로 기네스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이번 득점으로 킹은 2013년 11월 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 소속의 베고비치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작성한 기존 역대 최장 거리 득점(91.9m)을 7년여 만에 갈아 치웠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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