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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4명·경북 5명 코로나19 감염…명절에도 신규 확진 계속

송고시간2021-02-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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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받는 시민들
검사받는 시민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20년 12월 14일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14 mtkht@yna.co.kr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늘었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4명 증가한 8천475명으로 집계됐다.

거주지별로는 북구 11명, 서구·달서구·달성군 각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3명은 북구 일가족 관련 감염이다.

북구 소재 병원 내 확진자가 발생해 563명에 대해 전수검사한 결과 환자 2명과 종사자 1명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에 입원 중이었던 환자 28명은 지난 12일 모두 대구의료원에 격리됐으며, 밀접 접촉한 종사자 60여 명은 자가격리됐다.

또 확진자 접촉자 검진에서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명은 휴대전화 위치정보, 카드사용 명세 등을 통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북에서는 이날 신규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천88명이다.

지역에서는 경산 1명, 안동 1명, 청도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음압병실에 입원했다.

이들은 노인회와 기타 경로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주 지역에서 경산으로 입국한 해외 입국자 1명도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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