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증거인멸 염려"
송고시간2021-02-17 20:53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1.2.17 hwayoung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2/17 2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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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1.2.17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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