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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교회발 집단 감염 관련 2명 추가 확진…총 11명

송고시간2021-02-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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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자 붐비는 임시 선별진료소
검사자 붐비는 임시 선별진료소

(정선=연합뉴스) 21일 강원 정선군 임계면 복지회관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2.21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정선=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1일 강원 정선군의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밀접접촉자와 교인 등 48명을 추가로 검사해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0대 교인과 10대 이하 어린이가 추가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교회발 감염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앞서 확진자 9명은 모두 같은 교회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교회에는 최근 인제지역의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선군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
정선군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

(정선=연합뉴스) 21일 강원 정선군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에서 최승준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방역 조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1.2.21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정선군은 지역 내 확산을 막고자 각종 체육시설과 목욕탕, 5일장 운영을 중지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도 임시 중단했다.

정월대보름 축제 등 각종 행사도 전면 취소했다.

군은 22일 오전 11시 군청에서 이번 집단 감염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방역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강원지역에서는 춘천 4명, 홍천 2명, 속초·화천 각 1명 등 총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천822명으로 늘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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