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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반짝 추위…낮과 밤 기온 차 크고 건조한 날씨

송고시간2021-02-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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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출근길
추위 속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24일까지 반짝 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은 24일 아침기온이 영하 10∼영하 5도의 분포를 보이며 춥겠다고 23일 밝혔다. 낮 기온은 이날과 비슷한 5∼12도로 밤과 낮의 기온 변화가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추위는 24일 오후부터 따듯한 남풍이 불면서 차차 풀려 25일 아침 기온은 24일보다 3∼6도가량 높아지겠다.

24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2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동북권·동남권)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영동과 강원 영서 남부, 일부 충청권, 전북 동부, 경상권(경남 서부 남해안 제외)은 실효습도(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낮을수록 건조함 의미)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실효습도가 35∼50%로 건조하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활동을 할 때는 화기를 소지하거나 담배를 피지 말고, 논·밭두렁과 쓰레기 태우기가 허용된 지역 외에서는 취사와 야영을 삼가는 등 경각심을 가지고 화재 예방에 신경 써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5일 오전부터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권, 전북 북부, 경북권(경북권 남부 일부 제외)은 비 또는 진눈깨비가 내리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올 전망이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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