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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탈북 허강일, 민변 소속 변호사 '명예훼손' 경찰 고소

송고시간2021-03-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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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3일 탈북자 허강일씨를 대리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장모 변호사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한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허씨는 장 변호사가 지난해 5월 한 라디오에 출연해 망명 경위에 관해 설명한 인터뷰 중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이 있다고 했다"면서 "허씨를 대리해 지난달 26일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허씨는 장 변호사가 당시 인터뷰에서 자신이 2019년 3월 미국으로 망명한 경위를 언급하면서 의뢰인이었던 자신에 관한 비밀유지 의무를 어기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씨는 지난 2016년 중국 저장성 소재 북한 류경식당 지배인으로, 여종업원 12명과 함께 탈북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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