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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 증후군' 대신 '소외 불안 증후군'으로…다듬은 말 마련

송고시간2021-03-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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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포모 증후군'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소외 불안 증후군'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포모 증후군(FOMO Syndrome)'은 대세에서 소외되거나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현상으로 'fear of missing out'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또 운동하기에 적합하면서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옷을 일컫는 '애슬레저(athleisure)'를 다듬은 말로는 '일상 운동복'을 제안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어려운 용어를 쉬운 말로 다듬고 있으며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립국어원
국립국어원

[국립국어원 홈페이지 캡처]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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