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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10월로 연기…4월에는 탄신 기념공연

송고시간2021-03-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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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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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올해 60주년을 맞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오는 10월로 연기해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축제는 매년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일인 4월 28일을 전후해 열어 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하면서 연기가 결정됐다.

올해 축제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여해 마을(이순신 장군 마을 재현), 운주당(에어돔을 통한 소통공간), 아우락 페스티벌, 드론 쇼(드론을 통한 이순신 장군 전술비연), 뮤지컬 '운명' 공연과 개·폐막일 대형 특집기획공연 등 희망·격려·힐링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4월에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서울 국악관현악단 초청공연과 기획공연 등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할 방침이다.

yej@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