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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그림으로 보는 구급 문진표 개발 나서

송고시간2021-03-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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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이 청각장애인·외국인 정보 파악 쉽도록

공주소방서 구급대원들 인명 구조훈련
공주소방서 구급대원들 인명 구조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청각 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대화가 힘든 구조 요청자의 상태를 쉽게 파악하기 위해 그림으로 보는 구급 문진표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그림 문진표는 환자의 상태를 수치와 함께 표시한 그림이나 그래프를 환자나 신고자가 고르도록 구성된다.

소방본부는 6월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도내 모든 소방서 구급대에 그림 문진표를 보급할 계획이다.

김상식 소방본부 구급팀장은 "환자 부상 부위나 과거 병력 등 파악이 늦어지면 응급처치와 병원이송 지연으로 이어져 환자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며 "그림 문진표가 외국인 등의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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