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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임자"…전남 지방의원 후보들 출정식 열고 선거전(종합)

송고시간2021-03-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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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권당 후보 지지"…무소속 후보 "지역 발전에 경험·능력"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4·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전남지역 3곳에서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출마한 지방의원 후보들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제가 적임자"라며 호소했다.

유세하는 한춘옥 민주당 후보
유세하는 한춘옥 민주당 후보

[더불어민주당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순천1선거구 전남도의원에 출마한 한춘옥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순천 오천지구 원예농협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하고 "도지사·국회의원·시장과 하나가 되어야 순천을 일으킬 수 있다"며 "민주당이 선택한 후보, '순천의 똑순이' 한춘옥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낙안배농협 조합장 선거 현장과 외서·송광면 일대를 돌며 가두 유세와 함께 상가 방문, 차량 인사를 하며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지지호소하는 주윤식 무소속 후보
지지호소하는 주윤식 무소속 후보

[주윤식 선거사무실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소속 주윤식 후보는 이날 오전 청암대학교 3거리에서 유세차량을 동원해 출정식을 열었다.

주 후보는 "2번의 순천시의회 의원과 부의장을 지낸 경험과 능력을 갖춘 후보로서 지역 발전의 적임자"라며 "반드시 당선되어서 민주당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고흥2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 민주당 박선준 후보는 아침 일찍 충혼탑 참배 후 소록도 선착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녹동전통시장, 금산·포두·도화·동일·봉래·풍양·도덕면을 순회하는 유세 강행군을 펼쳤다.

박 후보는 출정식과 가두 유세를 통해 "청년의 열정과 집권 여당의 힘으로 지역의 더 큰 변화를 이뤄내겠다"며 젊은 일꾼론을 내세우며 지지를 부탁했다.

무소속 정순열 후보는 이날 개인 일정을 소화한 뒤 26일 오후 녹동항 선착장에서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정 후보는 "고흥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군의원의 경험을 살려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조영남 보성다선거구 군의원 후보(전남도당 상무위원)는 보성군 조성면 후보사무실에서 발대식을 하고 필승을 결의한 뒤 겸백면 상가와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차례로 돌며 "군민을 위한 참 생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betty@yna.co.kr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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