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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역 근처 LP음악감상실 개관 예정

송고시간2021-03-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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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청년음악인 지원사업단
서울 도봉구 청년음악인 지원사업단

[서울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창동역 1번출구 근처 고가 하부에 LP 음악감상실 'OPCD 바이닐(VINYL)'의 개관을 준비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도봉구 청년음악인 지원사업단은 이 감상실을 홍보하고 디스크자키(DJ)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매주 1회 온라인 DJ 프로그램 '메이드 마이 데이'(Made My Day)를 연다. 칼렙(CALEB), 욜로(YOLO), 고막(GOMAK), 난봉(NANBONG) 등 DJ 4명이 출연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서브컬처로 주목받지 못했던 DJ 장르가 레트로 열풍이라는 사회적 흐름에 힘입어, 점차 대중적 관심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며 "새로운 문화를 지역주민에게 알려 함께 공유하고, 청년 음악인들에게 음악적 기회와 장(場)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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