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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 미행해 성범죄…경찰, 30대 남성 긴급체포

송고시간2021-03-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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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PG)
전자발찌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위치추적 장치인 '전자발찌'를 차고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30대 초반 남성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20분께 광주 동구 한 원룸 건물 계단에서 이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원룸 거주민이 범행 현장을 목격하자 달아났고, 거주지 근처 빈집에서 같은 날 오후 7시께 붙잡혔다.

성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A씨는 최근 전자발찌 부착 처분을 받고 출소했다.

그는 사건 당일 피해자를 미행했고, 주변에 목격자가 없는 틈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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